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LG전자의 지난달 에어컨 판매 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지난달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 판매가 급증해 월간 판매 대수를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가전업체들은 제품의 판매 대수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자 제품 설치를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LG전자 경남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 라인은 애초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인 휴무 예정 기간에도 완전가동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80611125476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